이탄(Peat)없는 복토(Casing) 개발
본문
In Germany they say that in the near future, casing soil without peat will be available to mushroom growers. This is evidenced by the results of the research project “MykoDeck” FNR No.: 2220MT005 (08.2021 – 07.2024). It is carried out by two scientific institutes: the Fraunhofer-Institut für Keramische Technologien und Systeme (IKTS) Institut für Holztechnologie Dresden (IHD) and the casing production company LAV Technische Dienste GmbH & Co.
UMDIS Mushroom Agency spoke with a mycologist from the Dresden Institute, who is developing recipes for peat-free casing soils for champignons and other compost mushrooms such as almond mushroom and white dung beetle. Natalie Rangno reports that the project has been in development for more than two years. Tests are carried out in the IHD laboratory – as well as on mushroom farms in Germany selected for the project. The results are more than promising.
Currently, all mushroom casing soil is imported to Germany, up to 55,000 t/year, from Poland and the Netherlands. It contains about 85% peat. Peat is only available in limited quantities for environmental reasons and from 2030 it can no longer be used for growing mushrooms. Scientists are looking for options. As a substitute for peat, scientists propose the use of biological residues from regional agriculture and forestry.
From 45 materials selected and analyzed in IKTS and LAV, 120 soil variants were produced in IHD. Through extensive laboratory testing at IHD, 12 peat-free casing soil recipes were selected and tested with a variety of fungi. Three of them were tested with mushroom substrates from Pilzhof Pilzsubstrat Wallhausen GmbH on mushroom farms. Tests were carried out with both white and brown champignons.
The results are that in three out of five mushroom farms, higher yields of brown mushrooms were achieved when using a mixed casing soil (1:1) with or without peat – compared to a control group with casing soil from Poland. The results of two other peat-free casing soil recipes with white mushrooms compared to a control group with casing soil from the Netherlands, carried out at ReiPiKo Reitzenhainer Pilzkorb GmbH, are also very promising.
Scientists collected reviews from mushroom farms about mushrooms grown on mixed casing soil (1:1) with or without peat. They are positive. According to Natalie Rangno – comments were: “Good yield”, “Good quality mushrooms” and “Mushrooms are a little heavier and more flavorful”, “You can collect three waves or more, without disease”
Despite the generally positive results, there were also negative qualities – which scientists are now working on. In the experiments, the tested casing soil dried out somewhat faster than the control soil containing peat, and it had to be watered somewhat more often.
Natalie Rangno from the Dresden Institute in Germany says it will take another couple of years to achieve the ideal peat-free casing soil formulation. She is absolutely sure that one will be available in the near future.
Currently, scientists together with mushroom farms are preparing a new scaling project to ensure a high standard of safety and the best quality of peat-free casing soil with high mushroom yields.
In the photo you see mushrooms grown on the new tested casing soil.
번역
독일에서는 가까운 미래에 이탄이 없는 케이싱 토양이 버섯 재배자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 이는 연구 프로젝트 “MykoDeck” FNR 번호: 2220MT005(2021년 8월 – 2024년 7월) 의 결과로 입증됩니다 . 이는 두 개의 과학 기관, 즉 IKTS(Fraunhofer-Institut für Keramische Technologien und Systeme) Institut für Holztechnologie Dresden(IHD)과 케이싱 생산 회사인 LAV Technische Dienste GmbH & Co에서 수행됩니다.
UMDIS Mushroom Agency는 샴피뇽과 아몬드 버섯 및 흰 쇠똥구리와 같은 기타 퇴비 버섯을 위한 이탄이 없는 케이싱 토양에 대한 조리법을 개발하고 있는 드레스덴 연구소의 균류학자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Natalie Rangno는 이 프로젝트가 2년 넘게 개발되어 왔다고 보고합니다. 테스트는 IHD 실험실과 프로젝트 대상으로 선정된 독일의 버섯 농장에서 수행됩니다. 결과는 유망한 것 이상입니다.
현재 모든 버섯 케이싱 토양은 폴란드와 네덜란드에서 연간 최대 55,000톤까지 독일로 수입됩니다. 그것은 약 85%의 이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탄은 환경적 이유로 제한된 수량만 사용할 수 있으며 2030년부터는 더 이상 버섯 재배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은 옵션을 찾고 있습니다. 이탄을 대체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지역 농업 및 임업에서 발생하는 생물학적 잔류물을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IKTS 및 LAV에서 선택 및 분석된 45개 재료 중에서 IHD에서 120개의 토양 변형이 생성되었습니다. IHD의 광범위한 실험실 테스트를 통해 12개의 이탄이 없는 케이싱 토양 레시피가 선택되었으며 다양한 곰팡이로 테스트되었습니다. 그 중 3개는 버섯 농장에서 Pilzhof Pilzsubstrat Wallhausen GmbH의 버섯 기질로 테스트되었습니다 . 테스트는 흰색과 갈색 샴피뇽을 모두 사용하여 수행되었습니다 . 결과는 버섯 농장 5곳 중 3곳에서 이탄이 있거나 없는 혼합 케이싱 토양(1:1)을 사용할 때 폴란드산 케이싱 토양을 사용한 대조군에 비해
갈색 버섯의 더 높은 수확량을 달성했다는 것입니다 . ReiPiKo Reitzenhainer Pilzkorb GmbH 에서 실시한 네덜란드 케이싱 토양을 사용한 대조군과 비교하여 흰 버섯을 사용한 다른 두 가지 이탄 없는 케이싱 토양 레시피의 결과 도 매우 유망합니다.
과학자들은 이탄이 있거나 없는 혼합 케이싱 토양(1:1)에서 자란 버섯에 대한 버섯 농장의 리뷰를 수집했습니다. 그들은 긍정적이다. Natalie Rangno에 따르면 –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 수확량", "좋은 품질의 버섯", "버섯은 조금 더 무겁고 맛이 더 좋습니다", "질병 없이 3개 이상의 웨이브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특성도 있었습니다. 과학자들은 현재 이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실험에서, 테스트된 케이싱 토양은 이탄을 함유한 대조군 토양보다 다소 빨리 건조되었으며, 좀 더 자주 물을 주어야 했습니다.
독일 드레스덴 연구소의 Natalie Rangno는 이상적인 이탄이 없는 케이싱 토양 조성을 달성하는 데 몇 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가까운 시일 내에 하나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현재 과학자들은 버섯 농장과 함께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높은 버섯 수확량을 갖춘 이탄이 없는 케이싱 토양의 최고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규모 확장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새로운 테스트를 거친 케이싱 토양에서 자란 버섯이 보입니다.
UMDIS Mushroom Agency spoke with a mycologist from the Dresden Institute, who is developing recipes for peat-free casing soils for champignons and other compost mushrooms such as almond mushroom and white dung beetle. Natalie Rangno reports that the project has been in development for more than two years. Tests are carried out in the IHD laboratory – as well as on mushroom farms in Germany selected for the project. The results are more than promising.
Currently, all mushroom casing soil is imported to Germany, up to 55,000 t/year, from Poland and the Netherlands. It contains about 85% peat. Peat is only available in limited quantities for environmental reasons and from 2030 it can no longer be used for growing mushrooms. Scientists are looking for options. As a substitute for peat, scientists propose the use of biological residues from regional agriculture and forestry.
From 45 materials selected and analyzed in IKTS and LAV, 120 soil variants were produced in IHD. Through extensive laboratory testing at IHD, 12 peat-free casing soil recipes were selected and tested with a variety of fungi. Three of them were tested with mushroom substrates from Pilzhof Pilzsubstrat Wallhausen GmbH on mushroom farms. Tests were carried out with both white and brown champignons.
The results are that in three out of five mushroom farms, higher yields of brown mushrooms were achieved when using a mixed casing soil (1:1) with or without peat – compared to a control group with casing soil from Poland. The results of two other peat-free casing soil recipes with white mushrooms compared to a control group with casing soil from the Netherlands, carried out at ReiPiKo Reitzenhainer Pilzkorb GmbH, are also very promising.
Scientists collected reviews from mushroom farms about mushrooms grown on mixed casing soil (1:1) with or without peat. They are positive. According to Natalie Rangno – comments were: “Good yield”, “Good quality mushrooms” and “Mushrooms are a little heavier and more flavorful”, “You can collect three waves or more, without disease”
Despite the generally positive results, there were also negative qualities – which scientists are now working on. In the experiments, the tested casing soil dried out somewhat faster than the control soil containing peat, and it had to be watered somewhat more often.
Natalie Rangno from the Dresden Institute in Germany says it will take another couple of years to achieve the ideal peat-free casing soil formulation. She is absolutely sure that one will be available in the near future.
Currently, scientists together with mushroom farms are preparing a new scaling project to ensure a high standard of safety and the best quality of peat-free casing soil with high mushroom yields.
In the photo you see mushrooms grown on the new tested casing soil.
번역
독일에서는 가까운 미래에 이탄이 없는 케이싱 토양이 버섯 재배자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 이는 연구 프로젝트 “MykoDeck” FNR 번호: 2220MT005(2021년 8월 – 2024년 7월) 의 결과로 입증됩니다 . 이는 두 개의 과학 기관, 즉 IKTS(Fraunhofer-Institut für Keramische Technologien und Systeme) Institut für Holztechnologie Dresden(IHD)과 케이싱 생산 회사인 LAV Technische Dienste GmbH & Co에서 수행됩니다.
UMDIS Mushroom Agency는 샴피뇽과 아몬드 버섯 및 흰 쇠똥구리와 같은 기타 퇴비 버섯을 위한 이탄이 없는 케이싱 토양에 대한 조리법을 개발하고 있는 드레스덴 연구소의 균류학자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Natalie Rangno는 이 프로젝트가 2년 넘게 개발되어 왔다고 보고합니다. 테스트는 IHD 실험실과 프로젝트 대상으로 선정된 독일의 버섯 농장에서 수행됩니다. 결과는 유망한 것 이상입니다.
현재 모든 버섯 케이싱 토양은 폴란드와 네덜란드에서 연간 최대 55,000톤까지 독일로 수입됩니다. 그것은 약 85%의 이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탄은 환경적 이유로 제한된 수량만 사용할 수 있으며 2030년부터는 더 이상 버섯 재배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은 옵션을 찾고 있습니다. 이탄을 대체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지역 농업 및 임업에서 발생하는 생물학적 잔류물을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IKTS 및 LAV에서 선택 및 분석된 45개 재료 중에서 IHD에서 120개의 토양 변형이 생성되었습니다. IHD의 광범위한 실험실 테스트를 통해 12개의 이탄이 없는 케이싱 토양 레시피가 선택되었으며 다양한 곰팡이로 테스트되었습니다. 그 중 3개는 버섯 농장에서 Pilzhof Pilzsubstrat Wallhausen GmbH의 버섯 기질로 테스트되었습니다 . 테스트는 흰색과 갈색 샴피뇽을 모두 사용하여 수행되었습니다 . 결과는 버섯 농장 5곳 중 3곳에서 이탄이 있거나 없는 혼합 케이싱 토양(1:1)을 사용할 때 폴란드산 케이싱 토양을 사용한 대조군에 비해
갈색 버섯의 더 높은 수확량을 달성했다는 것입니다 . ReiPiKo Reitzenhainer Pilzkorb GmbH 에서 실시한 네덜란드 케이싱 토양을 사용한 대조군과 비교하여 흰 버섯을 사용한 다른 두 가지 이탄 없는 케이싱 토양 레시피의 결과 도 매우 유망합니다.
과학자들은 이탄이 있거나 없는 혼합 케이싱 토양(1:1)에서 자란 버섯에 대한 버섯 농장의 리뷰를 수집했습니다. 그들은 긍정적이다. Natalie Rangno에 따르면 –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 수확량", "좋은 품질의 버섯", "버섯은 조금 더 무겁고 맛이 더 좋습니다", "질병 없이 3개 이상의 웨이브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특성도 있었습니다. 과학자들은 현재 이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실험에서, 테스트된 케이싱 토양은 이탄을 함유한 대조군 토양보다 다소 빨리 건조되었으며, 좀 더 자주 물을 주어야 했습니다.
독일 드레스덴 연구소의 Natalie Rangno는 이상적인 이탄이 없는 케이싱 토양 조성을 달성하는 데 몇 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가까운 시일 내에 하나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현재 과학자들은 버섯 농장과 함께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높은 버섯 수확량을 갖춘 이탄이 없는 케이싱 토양의 최고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규모 확장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새로운 테스트를 거친 케이싱 토양에서 자란 버섯이 보입니다.